김동연지사,역점 사업 흔들림 없이 담대하게 이어 가겠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주민투표 함흥차사…강력한 유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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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2-28 08:13본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갑진년 새해를 민선 8기 시즌2’로 정의하고 경기 북부특별자치도설치, 경기RE100 등 역 점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7일 도청 다목적회 의실에서 도정 열린회의’를개최,민선 8기의 지난 1년 반을 시즌1이라고 생 각한다면서,앞으로 남은 1년 반 정도를 시 즌2라고 생각한다며,이제 시즌2의 길을 흔들림 없이 아주 담대하게 가겠 다고 강조하며,경기북부특별자치도 주민투표 함흥차사를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또 김 지사는 탄소중립 등에 대해 역행하는 중앙정부의 파도·쓰나미를 넘기 어려울 텐데 경기도만이라도 흔 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면서 적어도 기 후변화 대응과 RE100 관련해서는 경 기도가 대한민국의 망명정부라고 생각 한다. 든든한 보루로서 기후정책을 확 고하게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첨언하며,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해서도 흔들 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일 은 다 했다면서,중앙정부에서 경기도의 주 민투표 요청에 대해서 답이 없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강력한 유감의 뜻을 표한다며,새해 초에 북부특별자치 도에 대한 경기도의 입장을 공개적으 로 밝히겠다면서,분명한 사실은 중앙정부 의 반응이 어쨌든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김동연 지사는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힌 김 지사는 그동안에 김포시의 서울 시 편입 얘기가 있었지만 지금 온데간 데 흔적도 없는 것 같다며 보여주기 쇼로 국회에 법안을 냈다고 하지만 지 금 21대 국회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아무런 현실성 없는 정치적 또는 총선 용 사기극 쇼에 불과하다고 비판하면서,이런 것들로 주민을 호도하는 것에 대해 정확한 상황을 똑바로 보시리라고 믿는다고 부연 하기도했다.
김한구 기자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