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북부 기업인 맞손토크 개최 기업인 애로 해결할 플랫폼 만들자고 지시 > 사회/문화

광고문의
::::: SBN대한방송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최종 기사편집 : 2026-07-24 10:04:09


사회/문화

김동연, 경기북부 기업인 맞손토크 개최 기업인 애로 해결할 플랫폼 만들자고 지시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4-01-12 08:33

본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일 의정부 일자리재단에서 경기북부 기업인 등 100여 명 참석한 맞손토크를 개최,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약속하며,최소한 내가 얘기한 것에 답이라도 들었다는 속시원함을 제공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기업인들이 경기북부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겪는 애로사항을 털어놓고 이에 대해 김 지사가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맞손토크는 포천 용정산업단지에 위치한 한국미라클피플사의 이호경 대표가 경기북부 지역에서는 인력을 구하기 너무 어렵다. 경기북부 대학생들은 경남부나 서울로 가고 반대로 저희는 충청도에 있는 대학 쪽에서 인턴이 실습생을 받고 있다경기북부에 있는 우수한 기업과 우수한 인재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나 지원사업이 필요하다고 말하자,김 지사는 지금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북부특별자치도가 쉽 말해 우리 고장에서 공부도 할 수 있고 직장도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며,경기특별자치도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현장에서 질문에 나선 청년기업 대표들도 있었는데 양주시 소재 캐릭터 개발 스타트업인 단콩의 강다은 대표는 근로복지공단 청년 캐릭터 개발 등 용역사업도 하고 있고 공공기관의 캐릭터를 개발을 제대로 해보고 싶다면서,좋은 제품을 노인복지센터나 보육원에 납품을 하고 싶은데 판로개척에 대해서 고충을 받고 있는 이런 쪽에서도 도움을 받고 싶다고 요청하는가하면 화분제조업체를 운영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채움화분의 이재옥 대표는 승진이나 개업 때 보내는 화분에 달리는 리본의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면서, 주문자가 원하는 사진이나 문구를 자유롭게 넣을 수 있는 커스텀 화분을 소개하며,아이디어 하나로 제품을 판매해야 하는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도했다.

이 밖에 기업인들은 디스플레이 산업 집중 지원 고양꽃박람회 활성화 판로개척 지원 외국인 노동인력 수급 중소기업에 대한 고부가가치 사업 전환 지원과 사업발굴 등을 제안하자,김 지사는 이에 대해 경제투자실장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을 지목,경기도 기업인 누구나 언제든지 얘기할 수 있고 경기도의 모든 부서와 공공기관들이 종합적으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달라 지시하면서,플랫폼은 반드시 일정한 기간 내에 문제를 못 푸는데 왜 못 푸는지, 뭐가 문제인지 알려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최소한 내가 얘기한 것에 답이라도 들었다는 속 시원함이라도 갖게 해줘야 한다고 강조해 기업인들의 박수를 받기도했으며,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 경제가 많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이 되는 데 함께 힘을 합쳐서 난관을 돌파하자며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그리고 김 지사는 세계 경제를 쇼트트랙에 비유하면 현재 코너를 돌고 있다며,내 앞의 선수를 추월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찬스는 코너를 돌 때라고 한다면서,이럴 때 제대로 된 길을 가야 한다며,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 경기도를 믿어주시고 힘내시기 바란다면서,경기도가 힘든 상황을 뚫고 나가서 빨리 오는 새벽, 빨리 오는 봄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강조하며,경기북부대개발은 교통 기반시설 개선, 일자리 창출, 교육·의료 등 삶의 질 향상, 생태관광 자원 개발로 경기북부의 잠재력을 깨우는 내용을 담은 민선8경기도의 정책비전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북부대개발을 현실화한다는 입장을표하며,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 비전·발전 전략 정책 연구용역과 민관합동추진위원회 출범, 숙의공론조사, 시군 순회 설명회 등 100여 회에 걸쳐 꾸준히 도민과 소통하면서,북부대개발 비전과 로드맵을 마련해 행정안전부에 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주민투표 실시를 건의했으며, 올해도 북부 발전에 4,854억 원을 투입,북부대개발 비전 구체화를 위해 행정2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북부대개발 전담조직(TF)을 출범, 북부특별자치도의 미래지향적 명칭을 공모할 계획이며,북부특별자치도 공통공약 운동을 전개하는 등 다각적으로 경기북부 발전과 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 기업인 맞손토크 행사에는 김동연 지사를 비롯 김민철·오영환 국회의원, 오석규·오준환 도의, 경기북부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단, 경기북부 투자기업과 북부 벤처·청년·여성기업 등 경제인 100여 명이 참석했었다.

                                         김한구 기자hgkim36@naver.com

 

410c829770fddc47c94001b382495c85_1705020
 

 

 

 

송파어린이문화회관
하존

SBN대한방송 | 발행/편집인 : 김한구 | 등록번호: 경기 아50073호| 등록일 : 2009년 2월 16일 | 대표전화 : 031-877-0156, 편집부 : 031-877-3545, 영상부 : 031-877-3542, 팩스 : 031-877-6611
(11698) 경기도 의정부시 경의로 127 (의정부동 368-9)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hgkim36@naver.com
COPYRIGHT © http://sbn.name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