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형 준공영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가 2024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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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2-27 20:14본문
경기도는 경기도형 준공영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가 2024년 1월 1일부터 시내버스 1천200대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경기도 전체 시내버스 6천200여 대를 공공관리제로 전환할 계획이라며,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시내버스에 대한 공적관리 강화가 핵심이라고 밝혔다.
2024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대상 노선은 경기도가 관리하는 2개 이상 시군 운행 시군 간 노선 700대와 각 시군이 관리하는 단일 시군 운행 시군 내 노선 500대로 구성했다는 도는 2024년 시군 간 노선 사업량 700대 중 545대는 현재 운행 중인 노선을 선정해 1월 1일부터 공공관리제로 전환시킬 예정이며,나머지 155대에 대해서는 시군별 노선 신설 수요조사를 실시 후 2024년 상반기 중 노선입찰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것이며,내년부터 시행되는 시군 간 노선 545대는 총 45개 노선이라고 설명했다.
또 시군이 관리하는 시군 내 노선의 경우 시군별 행정·재정 여건, 이용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군이 자체적으로 공공관리제 대상 노선을 선정 후 2024년 상반기 내 시행 예정이라는 경기도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의 재정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선을 효율적으로 개편하고, 민영제 재정지원을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등 불필요한 예산 편성, 재정 중복지원 등을 방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첨언했다.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기존 준공영제의 단점을 보완한 경기도형 준공영제로, 공공관리제가 시행되면 시내버스 운행이 안정화되고 도민 교통서비스는 개선될 것이라며,경기도는 2027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전면 시행을 목표로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