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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전희경 국민의힘 의정부갑 후보, 이재명 대표 규탄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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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3-2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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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국민의힘 의정부갑 후보는 25일 경기북부청사에서 경기북부지역 국민의힘 후보 김성원·김용태·이형섭·안기영 등과 기자회견을 개최,김동연 지사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해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하니까 이 대표 입장에서는 그 브랜드에 대해서 선점당한 것이라며,이재명 대표가 경기북부 분도에 대해 강원서도(江原西道)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데 대해,이재명 대표 본인의 정치적 노림수가 있는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전후보는 이어 그 부분에 대해서 힘을 실어줄 본인의 정치적 이점이 없는 것 아니냐며,경기북부 주민들의 숙원을 이 대표 본인의 정치적 노림수와 맞바꿀 수 있냐는 질문에 이 대표는 답해야한다고 촉구하면서,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짓밟는  발언이 나왔을 때 그옆에 있었던 민주당의 후보들은 즉시 제지하거나 그말이 의미하는 바를 확인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적어도 지역주민을 대표하겠다는 분들은 그런 질문을 했어야한다고 질책하기도 했다.

앞서 전 후보는 하루 전인 24일에도 국민의힘 경기-서울 리노베이션 태스크포스(TF) 위원자격으로 서울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신설은 경기북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다며,경기북부 주민들의 삶과 발전이 정치적 이해득실에 따라 좌우된다면 더더욱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일것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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