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파주 문산까지 KTX 연장하고 의정부까지 SRT 연결 추진철도기본계획 발표
42개 노선에 40조7천억 원 투입 2035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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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3-20 08:21본문
경기도가 19일 42개 노선 645㎞ 철도 건설 에 40조7천억 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경기도 철도기본계획’(2026∼2035년)을 발표한 철도기본 계획은 고속철도, 일반철도, 광역철도 등 27개 노선과 도시철도 15개 노선 등 42개 노선을 포함 하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19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연결하는 경기도 철도 시대를 열겠다며 경기도 철도 기본 계획(2026~2035)’을 공개한 총연장은 645㎞로 40조7천억 원이 투입될 예 정이라는 고속철도는 KTX를 파주 문산까 지, SRT를 의정부까지 연장한다는 것이라며,그간 경기 북부는 고양 행신역에서만 고속철 도 이용이 가능했으나 경의선 능곡역을 연결하 는 선로를 신설해 파주 문산까지 운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 김 지사는 신천신림선, 별내선 의정부 연장 등 광역철도 10개 노선의 국토교통부 철도망 계획 반영을 건의하고 지하철 3호선 남부 연장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히며,총 연장 길이는 645㎞로, 책정된 사업비만 40조7천억원 규모인 철도 교통망에서 다소 소외된 북부 지역을 대상으로 철도 수혜지역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하면서,경기북부는 고양 행신역에서만 고속철도 이용이 가능해 나머지 지역에서는 철도를 이용한 전국 반나절 생활권이 먼 이야기인 실정이라며, KTX는 고양 행신에서 경의선 능곡역 연결 구간을 신설해 (파주) 문산까지 연장하고 SRT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 선로를 이용해 의정부역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히며,경원선 동두천~연천 구간 복선화 및 철원 확대, 의정부~고양 능곡 구간 교외선 운행 재개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김한구 기자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