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지식인 연대,경기북도 설치촉구 선언문 발표
경기북부지역 70년 넘게 억제 국가적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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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1-31 20:25본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촉구 시민사회·지식인 연대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촉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촉구 시민사회·지식인 연대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신성장동력 창출을 통해 지역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라는 사실에 공감하는 소상공인과 기업인, 청년과 여성 등 시민사회와 대학교수·전문가 등 300여 명이 함께 한 연대이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촉구 시민사회·지식인 연대’는 31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촉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는데,선언문 발표는 오영환의원이 기자회견 자리를 마련하고 손경식(신한대 석좌교수) 공동추진위원장의 경과보고, 이금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과 임영문 대진대 총장의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선언문은 한민족 역사 이래 경제활동 중심지였던 경기북부를 70년 넘게 묶어놓는 것은 국가적으로 큰 손실이라며 OECD에서 예견한 세계 최악의 저성장 국가로 전락할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은 바로 잠자고 있는 경기북부를 깨워 다시 뛸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하면서,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야 말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고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정부와 정치권 에 설치를 촉구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