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오는 5월 11~12일 제7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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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3-30 16:17본문
양주시가 오는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주 회암사지 일대에서 양주 회암사지를 만천하에 알리노라를 부제로,제7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2024년 3년 연속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된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올해 회암사지가 가진 역사와 스토리를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운영해 따스한 봄날 조선시대로의 시간여행을 선사할 계획이라며,축제 개막 전날인 10일 오후 6시 30분 옥정중심상가 일원에서는 전야제 행사가 펼처저,11일 열리는 임금의 행차를 알리고, 회암사지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퍼포먼스와 공연을 진행 한다는것.
또 본 축제일인 5월 11일 토요일 오후에는 옥정시가지에서 250여 명이 참여하는 경기 북부 최대 규모의 태조 이성계의 회암사 행차가 재현되며,시가지 행렬이 끝난 후에는 행사장으로 이동해 회암사지 내부에서 행렬을 진행,개막식과 양주목사 환영마당, 미디어아트 퍼포먼스가 진행될 계획이며,축제기간에는 △ K-한복 패션쇼 △ 무형유산 공연 △ 어린이 퀴즈 프로그램‘청동금탁을 울려라’△ 양주시립예술단 왕실 힐링 음악회가 개최되고 회암사지와 조선시대를 주제로 한 고고학, 저잣거리 체험 등 양주 회암사지만의 정체성과 가치를 함께 향유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이번 축제부터 서포터즈 회암이를 운영하여 축제 현장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축제를 함께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면서,4월 12일까지 서포터즈를 모집 중이라며, 참여대상은 만 18세 이상 양주시민 또는 양주시 생활권자(대학생 및 직장인)라고 밝히며,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고 당부했다.
양주 회암사지는 지난 2022년 7월 20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돼 14세기 동아시아에서 국제적으로 유행했던 선종사원의 모습을 고고학적으로 증명하는 유산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현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한구 기자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