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 A·C노선 연장 7개 지자체 합심
A노선, 운정~동탄~평택 연결 C노선, 동두천~수원~아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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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2-22 21:06본문
경기도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운정~동탄)을 평택까지, GTX C노선(덕정~수원)을 동두천, 충남 아산까지 연장하기 위해 국토부 및 7개 지방자치단체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22일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과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정명근 화성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이권재 오산시장, 박형덕 동두천시장, 박상돈 천안시장, 박경귀 아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C노선 연장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9개 기관은 GTX A노선 평택 연장사업과 GTX C노선 동두천·평택 연장사업 본선 개통시기를 고려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키로 했으며,또 GTX A·C노선 연장사업 수요 확보, 사업추진 여건 개선, 운영 최적화, 타당성 검증, 인허가 등 사업 절차 이행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지역 균형발전이나 도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기반 시설의 확충이 핵심이라며,각종 개발사업으로 증가하는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경기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GTX 노선이 연장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2020년 2월 덕정~수원 노선으로 추진 중인 GTX C노선을 화성·오산·평택까지 연장되도록 하기 위해 화성시,평택시,오산시와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는 등 노선 연장을위해 관련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 해 왔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