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규 (국힘)도의원,임시회 5분발언통해 경기북부 균형발전 정책은 알맹이 없는 쭉정이 질타 > 사회/문화

광고문의
::::: SBN대한방송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최종 기사편집 : 2026-07-24 10:04:09


사회/문화

김완규 (국힘)도의원,임시회 5분발언통해 경기북부 균형발전 정책은 알맹이 없는 쭉정이 질타
경기북도 설치 공공기관 이전’동시 추진 문제 라고 지적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4-02-19 20:12

본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완규 위원장(국힘)은 19일 제373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경기 북부 균형발전 정책은 알맹이 없는 쭉정이라고 강하게 질타하며,경기 북부 균형발전의 현주소를 묻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최근 논란된 김포시의 서울 편입과 경기분도 병행 추진은 불가능하다고 밝힌 김동연 도지사의 의견에 대한 경기도 행정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정책 방향이 다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을 동시에 추진하는 행정상의 모호성을 지적한 김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가 김동연 지사의 역점 사업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립을 위해서 공을 들였던 반면 공공기관 이전은 김 지사 취임 이후 단 한 건에 불과했다며,민선 8기 경기도 공공기관 운영 기본계획과 2024년 본예산에는 공공기관 이전을 염두한 예산이 책정되지 않는 등 오히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립을 추진하면서 대상 기관 10개의 이전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고 일갈했다.

또 김의원은 경기도는 그동안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립을 위해서 비전과 정책을 만들어 발표하고, 경기도 시군을 대상으로 90회가 넘는 공청회를 진행했으며, 국회 토론회 등을 추진하면서,지난 2023년 11월에는 경기도의회 결의안까지 통과시켰지만 당초 2025년까지 고양시로 이전이 발표됐던 경기관광공사와 경기문화재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이전은 2028년으로 지연되는 등 대부분의 공공기관 이전이 김 지사의 임기 내 이뤄지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김포와 고양시가 메가시티 서울을 부르짖는 이유는 경기도 홀대에서 벗어나 자족도시가 되기 위함이라면서 가시적 성과 없이 나날이 남부와의 발전 격차가 확대되고 있는 현실을 안타깝다고 표현했다.

그리고 경기 북부 발전 위해 북부 유일의 특례시 고양시가 직면한 일산 테크노밸리 불공정 계약 개정, 조정안 수렴을 통한 K-컬쳐밸리 사업 재추진, 바이오 특화단지 및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에 경기도의 적극 행정을 보여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한구 기자hgkim36@naver.com 

 

650b83332d51ec2310a77bebebaa18e4_1708342
 

 

송파어린이문화회관
하존

SBN대한방송 | 발행/편집인 : 김한구 | 등록번호: 경기 아50073호| 등록일 : 2009년 2월 16일 | 대표전화 : 031-877-0156, 편집부 : 031-877-3545, 영상부 : 031-877-3542, 팩스 : 031-877-6611
(11698) 경기도 의정부시 경의로 127 (의정부동 368-9)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hgkim36@naver.com
COPYRIGHT © http://sbn.name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