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난해 대비 24% 증가 25만 7천여명 에게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
수원시 2만 7,426명으로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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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3-04 19:51본문
김동연 지사는 4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도청사에서 2024년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지역을 대표하는 44개 기업 대표자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김 지사는 이자리에서 경기도는 올해 중앙정부가 줄인 R&D 예산을 대폭 늘렸고, 사회기반시설(SOC)·경기진작·일자리·사회안전망 예산 등에 적극 투자했다면서, 유공납세자 여러분을 포함해 지방세 납부에 도움을 주신 덕분에 경기도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면서, 앞으로 닥쳐올 어려움에 대비해 역주행이 아니라 정주행하겠다고 밝히며,도민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잘 내주신 세금으로 좋은 일에,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서, 경기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잘 쓰겠다고 첨언했다.
경기도는 최근 7년 이상 매년 4건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사람을 성실납세자로 선정,이 가운데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납세자 300명을 시장·군수 추천에 따라 유공납세자로 별도 선정하고 있는 이날 행사에는 기업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초청 기업은 지역별 인구수와 세입 규모 등을 종합 고려해 시군 추천으로 선정됐다.
올해 총 25만 7,175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했다는도는 성실납세자 대상을 대폭 늘린 2021년 이후 최대 수준으로,지난해 20만 7,750명과 비교하면 23.8%가 증가했으며,도는 납세의식 성숙과 더불어 대상자 추출기법 개선으로 선정 요건을 충족한 관외 거주자가 추가 선정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수원시가 2만 7,42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최다 납부자는 성남시에 소재한 A법인으로 7년간 지방세 납부세액이 322억 원이었다며,성실납세자에게는 협약 의료기관의 종합검진비, 입원비 등 할인 도 금고은행 금리우대,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이 제공되고 유공납세자에게는 추가로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시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김한구 기자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