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 의정부협, 북한이탈주민 63명 등 참석 통일 향해 모은 한마음 콘서트개최
탈북민 백두한라예술단 공연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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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6-10 19:46본문
의정부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가 8일 경민컨벤션웨딩홀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콘서트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북한이탈주민 63명을 비롯한 자문위원 및 시민사회단체장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탈북민 백두한라예술단의 공연과 통일 토크&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특히 탈북민들이 주로 여성이라는 점을 감안, 여성들의 고충을 위로하는 등 국민통합 및 통일에 대한 여성의 역할을 강조했다.
조금석 회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따뜻한 이웃으로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시민사회단체와 협력,다양한 통일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근 시장은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한 이번 행사는 상호 간의 소통과 이해를 통해 통일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더 많은 협력과 지지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성공적으로 한국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