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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대성황,어가행렬의 양주목사 강수현 시장 직접 맡아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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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5-1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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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회암사지를 만천하에 알리노라!를 주제로 10일부터 12일까지 양주 회암사지 일원에서 2024년 제7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특히, 제7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 축제는 10일 임금의 행차를 알리는 전야제 공연을 옥정호수공원에서 개최, 진법무예와, 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대붓 퍼포먼스, 국악비보잉과 밴드의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축제 첫날인 11일, 태조 이성계의 회암사 행차모습을 재현한 어가행렬은 옥정시가지(회암천 참수물교~옥정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지며, 축제의 서막을 올린 어가행렬의 태조 이성계역과 대표 유생역은 사전 오디션을 통해 양주시민이 맡았으며, 태조를 맞이하는 양주목사는 강수현 양주시장이 분장해 연기,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문무백관·궁녀·유생역할은 옥정1·2동지역주민30명이 참여, 시민참여형 어가행렬을 구성하는 데 성공했다.

또 11일, 양주 회암사지를 배경으로 메인무대에서는 조선마술사, 늘픔태권도시범단, 창작 주제공연 태조의 발원, 꽃비가 되어 내리다가 진행됐으며. 12일에는 우천으로 취소됐던 행사장 어가행렬을 양주시축제추진위원회와 회천청년회. 자원봉사센터, 양주예총, 여성단체협의회 등 유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다음날인 12일 행사장 내 어가행렬 인원을 재구성하여 추진,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K-한복 패션쇼, 양주시립예술단의 힐링콘서트와 양주시 홍보대사 마이진의 특별공연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며,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도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찾아주신 관광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경기북부 최고의 관광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양주 회암사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지속적인 성원을 당부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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