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회암사와 불서 학술대회 회암사지 가치 재조명 되길 > 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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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강수현 양주시장,회암사와 불서 학술대회 회암사지 가치 재조명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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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7-1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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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이 국립중앙박물관 제1강의실에서 개최된 회암사와 불서 학술대회에 참석,양주시 대표 문화유산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향한 포부를 밝혔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주최하고 한국사연구회가 주관한 학술대회는 회암사에서 간행된 불서를 재조명할 수 있도록 최초로 기획되어 약 100명의 시민과 연구자들이 참석,큰 관심을 집중시킨 이번 대회는 강수현 시장의 환영사와 남동신 한국사연구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6개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1회차 및 2회차 발표에서는 회암사에서 불서를 간행한 배경과 목은 이색이 작성한 불교 기문에 집중했으며 3회차 및 4회차에서는 회암사에서 간행한 불서 인천안목. 주심부의 간행 배경과 특징을 살펴보는 시간에 이어, 진행된 5회차 및 6회차 발표 시간에는 큰 관심이 집중됐는데 5회차 발표에서 박물관 소장 불조삼경을 타 기관 및 개인 소장품과 비교하여 구체적인 특징을 살펴본 결과 박물관 소장 불조삼경은 초쇄본으로 후쇄본과의 구성 체제, 글자의 차이가 있음을 일부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 발표에서는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디지털콘텐츠의 제작 현황을 살펴보고 불서를 포함한 회암사와 관련된 기록을 활용한 인공지능 콘텐츠를 제언하며 향후 박물관이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했으며,좌장을 맡은 정병삼 교수의 주재로 전문가들이 발표한 내용을 토대로 한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양주시 대표 문화유산인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재조명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조사․연구 및 학술행사를 통해 회암사지의 가치가 널리 알려지고 세계유산 등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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