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경기도 '최초'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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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8-06 08:23본문
양주시가 경기도 지자체 최초로 이민자들의 민원 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UI(user interface, 한글을 외국어로 변환) 지원 서비스를 도입,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양주시에는 한국 국적을 취득한 1244명의 다문화가정과 이민자를 포함, 9593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시는 양주시가족센터와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 외국인 관련 시설이 밀집한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내 무인민원발급기에 서비스를 우선 도입했다고설명.
그동안 외국어 지원 서비스가 없어 무인민원발급기를 사용할 때 언어 장벽으로 불편을 겪었던,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서비스에는 한국어 외에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필리핀어를 추가로 지원해 외국인들이 주요 민원 7종의 서류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게된,7종의 서류는 주민등록등본 및 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이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