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컬링교실 진행
작성일 26-11-0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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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3일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국제로터리3690지구 의정부로타리클럽, 국제로터리3662지구 제주아라로타리클럽과 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컬링교실을 진행했다.
어울림 컬링교실 행사는 장애인들에게 동계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으로 활동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행사에는 복지관 주간이용시설, 임가공 훈련실, 소울메이트, 일상지원팀 지역장애인 등 장애인 34명과 국제로터리3690지구 의정부 및 국제로터리3662지구 제주아라 로타리클럽 회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준비운동과 빙상 안전교육을 거쳐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컬링 기초 체험과 팀별 친선경기를 진행,컬링의 기초 동작을 배우고 연습한 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팀을 이루어 경기를 진행하며 스포츠를 통해 어울리는 시간을 함께한 어울림 컬링교실은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지역 봉사단체가 컬링이라는 공통의 활동으로 만나 같은 팀의 구성원으로 함께 배우고 경기에 참여하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손경주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여가활동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