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피학대 동물보호 관리·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추진 반려동물 친화 도시 기반 다진다
강수현 시장 반려동물 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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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7-30 20:01본문
강수현 양주시장이 민선 8기 공약 사업 중 하나인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의 기반을 다지며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시는 2023년 10월 ‘양주시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 등 부담 완화 지원 조례 제정 후 지난 4월 양주시 동물보호 및 반려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개정을 이어가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향해 한 걸음 다가섰다.
조례들은 동물들의 적정한 보호 및 관리와 생명 존중, 반려 문화 확산을 통한 시민의 정서 함양을 목적으로 하며 △동물 학대 방지 및 동물복지, 반려 문화 조성에 관한 시장의 책무, △동물복지계획 수립, △동물보호센터 설치 및 지정, △유기 동물의 보호 및 관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시는 옥정 및 회천 신도시 조성으로 인한 인구 유입으로 반려동물 가구가 자연스레 증가하며 관련 복지 사업에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다양한‘반려동물 동반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특히, 올해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 개최를 시작으로 △반려동물 문화 교실 개최, △찾아가는 상담 지도실 운영, △돌봄 취약 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 등 또 하나의 가족인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한 기틀을 형성하는 데 주력했다.
그리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유기견과 길고양이의 무분별한 개체 수 증가를 막기 위해 길고양이 대상 중성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 국경없는 수의사회 합동 마당 개·길고양이 중성화 프로젝트 실시하는 등 시민 안전을 확립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행복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설 방침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이해하며 상생할 수 있고 우리의 가족인 반려동물을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며.우리 시가 전국 최고의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반려 문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