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반도체기술센터' 3700㎡ 규모 반도체 소부장 성능시험장·인력개발센터 구축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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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7-03 08:18본문
경기도는 2일 광교테크노밸리 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반도체 산업을 위한 신제품 개발과 기술 실증, 전문인력양성을 담당할 반도체 기술센터를 개소했다고밝히며,반도체 기술센터는 2022년 4월부터 413억원을 투입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대형 연구동(E동)을 리모델링해 구축했으며, 연면적 3711㎡ 규모라고 설명했다.
센터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시제품 개발과 기술 실증을 지원하는 요소기술 성능시험장(테스트베드), 반도체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공간인 인력개발센터(G-SPEC)로 구성,1층 클린룸은 국내 최고 수준의 최첨단 분석장비 24대를, 2층 인력개발센터는 교육실습용 장비 45대를 각각 갖췄다.
개소식에서는 경기도, 도교육청,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5개 기관이 경기도 반도체 인재 저변 확대 협약을 맺고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재 양성에 나서기로 했으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4개 기관이 첨단반도체 기술개발과 공동연구를 위한 경기도 반도체 산업 기술 협약을 체결했다.
김현곤 도 경제부지사는 우리의 미래는 반도체에 답이 있다며, 경기도 반도체 기술센터는 전국 최초의 반도체 대·중·소기업 기술개발 협력 플랫폼으로,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