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기북부지역본부, 의정부 신사옥으로 이전 도민 주거 꿈 실현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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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6-24 08:13본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가 도민 주거 꿈 실현을위해 21일 의정부 용현동에 위치한 새 사옥으로 이전했다.
LH가 경기북부 지역의 주택 공급 및 주거 복지 사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평가되는 새사옥 이전 기념식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 최정희 의정부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민과 LH 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이한준 LH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기북부지역본부 사옥 이전을 계기로 경기북부 발전에 LH가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 했다.
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의정부 이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삼고,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61명의 대진대학교 학생들이 현장 실습 경험을 하면서도 학점을 채울 수 있도록 대학 현장 실습 학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또 북부권역 거주 청년 149명에게 매년 인턴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인턴 제도, 매년 장애인 인턴을 채용하여 48명의 장애인들이 근무하는 등 사회적 책임(ESG)을 총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 수도권 주택 인허가 물량이 줄어들고 금리가 인하될 경우 향후 2~3년 내 주택 가격 상승이 우려된다는 시장의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수도권 북부권역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있는가하면 이 외에도 도심에서 신속한 공급이 가능한 매입·전세 임대 6100호(매입 3700호, 전세 2400호)를 공급해 북부권역 취약 계층의 주거 안정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라고 첨언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