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여름철 자연재난 상시 모니터링·신속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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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5-21 18:23본문
양주시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호우·태풍 사전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기상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키로했다.
회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부서별 사전대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재해취약지역과 시설물 관리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김정일 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한 회의에는 시민안전과 등 관련 부서, 읍면동,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분야별 대응계획과 재난 발생 시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황관리체계 △부서 및 유관기관별 사전대비 추진사항 △재해취약지역 및 시설 관리대책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운영 △기관별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특히 시는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하천 범람, 산사태, 도로 침수, 지하공간 침수 등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필요한 협조 사항과 대응 과정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주민대피, 교통통제, 응급구조, 시설복구 등 분야별 대응이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도 점검했다.
김정일 시장 권한대행은 올여름은 짧은 시간 특정 지역에 강한 비가 집중되는 국지성·돌발성 호우와 태풍 유입 가능성이 전망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선제적인 대비가 중요하다며,부서, 읍면동, 유관기관의 협조체계와 바탕으로 체계적인 상황관리와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