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기후위성 발사 추진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의장 등 430여명 참석 RE100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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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7-17 08:41본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우원식 국회의의장 등 국회의원14명을비롯 43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RE100 토론회를 개최 했다.
경기도와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기후위기 탈탄소 경제포럼이 공동 주최한 토론회에서,김 지사는 작년에 OECD 전체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한국이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이 줄었다고 지적하며,기후위기 대응은 국가안보·치안과 다를 바가 없는, 정부가 조달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공공재의 첫 번째라고 강조했다.
또 경기RE100 비전(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30% 달성,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을 설명하면서,경기도가 대한민국 최초로 기후위성을 발사하려고 준비 중이고, 기후보험을 준비하고 있다며, 경기도가 확실하게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다른 광역자치단체나 중앙정부에 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했다.
그리고 기후위성을 보유하면 재난 대비, 농축산업 발전, 도시 확장 및 개발 등에 필요한 각종 기후 데이터와 영상정보를 확보할 수 있어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고도화할 수 있으며, 위성영상을 기반으로 하는 신산업 창출도 가능해진다며,도는 내년도 본예산에 사업비를 반영하는 등 기후위성 발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첨언하며,기후보험은 기후변화에 취약한 저소득층, 고령자 등이 폭염, 한파, 감염병 등 기후 재해에 따른 질병이나 상해 진단을 받을 때 일정액을 지원하는 사회보장제도로 연내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달 20일 경기연구원과 경기지역 여·야 국회의원 20명이 국회에서 공동주최한 'GTX 플러스 상생 협약식 및 토론회'에 참석하고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경제 3법'(반도체특별법·RE100 3법·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 제정에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