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부지 선정 앞두고 시민공론장 추진 준비회의 돌입 > 사회/문화

광고문의
::::: SBN대한방송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최종 기사편집 : 2026-07-24 10:04:09


사회/문화

의정부시,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부지 선정 앞두고 시민공론장 추진 준비회의 돌입
지역 주민대표 등 준비회의 위원들 모여 논의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4-09-24 19:57

본문

의정부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부지 선정을 위한 시민공론장 추진을 앞두고 준비회의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8월 시민들의 민주적 참여와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치는 시민공론장을 통해 예비군훈련장의 이전 부지를 결정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이를 위해 최근 시민공론장 준비회의를 구성하고 지역 주민대표, 시민사회, 전문가 및 참관인을 준비회의 위원으로 위촉하고 앞으로 한 달간 총 4회에 걸친 준비회의를 통해 시민공론장을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 20일 1차 회의에서는 위촉된 위원들에게 시민공론장 추진 절차 및 준비회의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으며,2차 회의부터 본격적으로 워킹그룹 연구 결과, 지역 현황 파악, 선정 지역의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해 시민공론장 추진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시에서 정말 중요하게 결정해야 할 예비군훈련장 이전 부지 선정을 위한 준비회의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행정의 결정에 대한 수용 가능성을 얻기 위해 복잡하고 다양한 이해관계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등 어떻게 갈등을 잘 관리하고 해결해야 하는지가 중요한 숙제라고 강조하면서,지난 2년간 관외 이전에 원칙을 두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방부로부터 예비군 훈련장 축소 등 상당한 양보를 얻어냈다며,모든 시민이 만족하긴 어렵겠지만 공론장을 통해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이전 부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하며,깊이 있는 고민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태순 공론장 대표(한국공론포럼 상임대표)는 지원하되, 개입(간섭)하지 않는다며,공론장 구성과 운영의 자율성 보장 등의 대원칙을 철저히 준수,투명하고 공정한 시민공론장 추진을 약속했으며,시 관계자는 최근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각종 논란에 대해 시민공론장 준비회의에 모든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해 검증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 

 

37e4f1ac6ebe262124c1a7cbd87aace1_1727176
 

송파어린이문화회관
하존

SBN대한방송 | 발행/편집인 : 김한구 | 등록번호: 경기 아50073호| 등록일 : 2009년 2월 16일 | 대표전화 : 031-877-0156, 편집부 : 031-877-3545, 영상부 : 031-877-3542, 팩스 : 031-877-6611
(11698) 경기도 의정부시 경의로 127 (의정부동 368-9)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hgkim36@naver.com
COPYRIGHT © http://sbn.name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