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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의정부시, 자매도시 日 시바타시와 친선교환경기 양 도시 중학생 각 14명 참가 검도 종목 겨뤄
1989년 자매결연 이후 양국 청소년 문화체험 교류 이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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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7-3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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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자매도시 시바타시와 제44회 한일우호도시 친선교환경기를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친선교환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와 시바타시는 198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양국 청소년 간 체육‧문화 체험 교류 행사를 실시하는 등 우호 증진을 위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이번 대회의 경기 종목은 검도로 28일 양 도시의 중학생 각 14명이 참가해 경기를 치렀고, 8승 4무 2패로 의정부시가 우승한 화합상, 준우승은 우정상으로 시상해 경쟁이 아닌 친선의 의미를 부여 했다.

특히, 선수들은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면서도 경기 후 합동 연무로 화합의 장을 가졌고,스마트폰을 사용해 서로의 언어로 대화하고 사진 촬영 및 선물 교환의 시간을통해 친목을 다졌다.

사토 테쓰야 시바타시 스포츠협회장은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며, 양 도시의 우호 증진과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고 김동근 시장은 친선교환경기를 통해 양 도시 간의 우애를 다지는 시간이 되고, 시바타시 대표단에게 오래 기억되는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바타시 대표단은 29일 의정부시의 문화를 체험하고자 의정부실내빙상장과 의정부컬링경기장을 방문했고,체류마지막 날인 30일 사토 테쓰야 시바타시 스포츠협회장은 시바타시에서 개최될 제45회 한일우호도시 친선교환경기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며, 양 시의 우호 증진과 스포츠 친선교류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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