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주민협의체 7차례 회의 거쳐 17개 세부사업 추진현황 공유
지역현안 점검 발전방향 논의 ,자일동 청사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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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8-31 19:11본문
의정부시는 지난달 28일 자일산림욕장 다목적실에서 민선 9기 첫 자일동 주민간담회를 열고,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 중인 자일동 마스터플랜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시디자인과 등 12개 부서가 참여,지역에서 추진중인 17개 세부사업을 설명하고 주민들이 궁금해했던 사업별 추진 현황에 대해 해당부서장들이 직접 답변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 지역발전 계획의 수립과 추진 과정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자일동 마스터플랜의 전반기 운영 실적을 공유하고, 주민들과의 대담을 통해 향후 지역발전 전략과 추진 방향에대한 논의를 이어가면서,지난해 9월 지역 주민 26명이 참여해 구성한 자일동 지역발전 주민협의체는 현재까지 7차례 회의를개최,의견을 제시해 왔었다.
시는 협의체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의 사업 반영 여부를 검토하는 등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역발전 전략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앞으로도 시민주권과 시민참여를 주요 원칙으로,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지역발전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원기 시장은 지역발전은 지역에거주하는 주민들의 의견을충분히 듣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한다며,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의 뜻이 자일동 지역발전 과정에 충실히반영될 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