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 수동터널서 화재사고 대비 합동 소방훈련
유관기관 협력·초기대응 태세 철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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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11-06 20:12본문
경기도는 5일 국지도 98호선 남양주 수동터널에서 화재 사고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수동터널 내 교통사고로 인한 화재와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상해,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남양주시에 위치한 수동터널은 지난 2024년 2월 준공된 신설 터널로 왕복 4차로 터널길이 2.4km에 달한다.
경기도건설본부 주관으로 남양주소방서, 남양주북부경찰서 등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방재시설 작동, 인명구조 및 대피, 화재 진압, 사고 수습 절차 등을 실제 상황을 예상한 점검을 실시한 훈련을 통해 도는 터널 내 사고 발생에 따른 화재발생시 방재시설(비상방송, 제연설비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했으며 인명 대피 및 사고수습 절차의 적절성을 검토하는 데 집중,유관기관 간의 원활한 협력과 초기대응 태세를 점검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김용천 경기도건설본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신설된 수동터널의 재난 대비 체계 등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터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