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열 감지 매의 눈으로 전기차 화재 선제 대응
시청 부설주차장 전기차충전소에 열화상 CCTV 시범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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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10-24 20:56본문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하는 전기차 화재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 또한 전기차 화재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분주한 가운데, 양주시가 관내 관공서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 방지를 위한 열화상 CCTV’를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주시는 공공기관에 설치된 전기차충전소가 민원인 등을 포함한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사업을 계획했다고 설명하며,우선 양주시청 부설주차장 내 전기차충전소에 내 시범 설치를 완료했으며 향후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최신 기술이 적용된 열화상 카메라가 탑재된 열화상 CCTV는 24시간 전기차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차량의 발열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화재 발생 전 조기에 경고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의 안전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