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도지사 옛 공관 도담소에서 파리올림픽 선수단 환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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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8-21 08:23본문
경기도는 20일 도지사 옛 공관 도담소 에서 제33회 파리올림픽에 출전,대한민국과 경기도를 빛낸 선수단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념이나 색깔을 떠나 온 국민이 한목소리로 통합하고 응원하는 유일무이한 것이 바로 스포츠라며, 파리올림픽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우리 국민의 통합되고 단합된 힘이 다시 발휘돼 정치, 경제, 외교, 교육, 사회 모든 분야에서 제대로 하는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우리 선수단이 정말 좋은 성적을 냈고 또 메달을 따지 못했어도 경기를 즐기는 밝은 모습들 보면서 온 국민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
환영식에는 이우석(양궁 남자단체전 금메달), 박태준(태권도 남자 58kg급 금메달) 등 메달리스트와 다른 선수 및 지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으며,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 등 도내 체육계 인사들도 함께했다.
경기도는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규정에 따라 금메달의경우 포상금 1,000만 원,은메달과 동메달에는 각각 700만 원,500만 원 등 총 1억 2,000여 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며,행사에서 메달리스트들은 선수단복에 사인을해 김 지사에게 전달하면서,대회를 통해 겪은경험담과 훈련과정에서의 어려움 등을 토로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