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시장, 동장단과 만나 동별 민원 분석 주민 요구사항 반영한 정책 15건 함께 논의
의정부시 공약파일러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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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9-19 19:16본문
의정부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의 마음을 읽는 자, 공약파일러라는 주제로 동장단 정책소통 티타임을 개최했다.
지난달 동장들이 뭉치면 의정부가 뜬다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자리로 시장, 부시장, 동장단 및 현안 부서장 등 25명이 참석,주민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헤아려 동별 특성과 민원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5대 공약 주제(테마)와 주제별 정책을 제안하는 등 의정부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5대 공약 주제(테마)로 △삶의 질이 높은 도시 △교통이 편리한 도시 △문화를 향유하는 도시 △아이와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지구와 함께 공존하는 도시로, 이에 대한 15건의 정책을 제안했는데,구체적으로 △삶의 질이 높은 도시를 위해 의정부1동의 주민 여가활동을 위한 유휴공간의 활용방안 등 5건의 정책을 △교통이 편리한 도시를 위해 의정부2동의 도로 위 차량진입 유도선 표시 등 4건의 정책을 △문화를 향유하는 도시를 위해 호원1동의 2024년 제1회 호원 가을 빛 축제 개최 등 3건의 정책을 △아이와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를 위해 장암동의 체험으로 가득한 어린이 생태놀이터 장암랜드 등 2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특히 지구와 함께 공존하는 도시를 위한 송산3동의 도란도란 힐링산책의 경우 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주민들이 함께 푸른마당근린공원 및 민락천 일대를걷는 화합의장을 마련한 점이눈길을 끌었다.
또 현안사항과 관련해서는 10월 5일과 6일 이틀간 회룡사 입구 사거리(호원동 한승미메이드아파트 앞)에서 동시 진행될 제53회 시민의 날 기념식과 제39회 회룡문화제를 보다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해 줄 것을 당부하는 관련 부서의 협조 요청이 있었으며,마지막으로 최근 쟁점(이슈)을 논평(리뷰)하고자 메타 의정부 커뮤니티매핑 활동 영상을 시청한후 이를 통해 시민들이 지난 한 달간의 행사 현장을 즐길 수 있었던 이면에는 시민 로드체킹,시민들이 직접 현장에서 생활불편 사항을 개선할 수 있도록 건의하는 활동의 노력이 있었음을 확인했다.
메타-의정부 커뮤니티매핑이란 시민이 직접 도로 패임 등 생활불편 정보를 수집하고 지도에 표현해 정보를 공유하는 참여형 지도 제작 활동으로,영상에서는 시민들이 이를 체험하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특히 단순 제작활동에 그치지 않고 신고 1건당 15분의 봉사인정으로 이어져 보람을 느낀다는 시민 평가를 보고, 시민의 마음을 읽는 공감행정이 그리 멀리 있는 게 아님을 실감했다.
김동근 시장은 동별로 주민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이를 정책 등으로 제안한 동장단의 활동이 의정부시의 성장을 위한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으며, 불편을 줄이고 만족도는 높이는 세심한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