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유흥업주들, 집합금지 조치반발 의정부시청앞서 집회
-공직자 급여 나눠줘라-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1-02-01 19:36본문
의정부와 양주 등 경기북부 지역 유흥업소 업주들이, 1일 오후 의정부시청 앞에서 장기간 이어진 집합금지 조치에 반발하며 집회를 개초했다.
유흥업소 업주들은 영업과 생존보다 공익을 우선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1년간 집합금지 조치에 협조했더니 남은 것은 카드빚과 사채뿐이라며,생계해결이 안돼 어린자녀들까지 굶주리는 지경이라고 주장하면서 지금까지 우리가 낸 세금으로 공무원들은 무슨 희생을 했느냐며, 공직자의 급여를 기부해 자영업자에게 나눠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목소리를 높히며,영업허가증을 불태우기도 했다.
유흥업소 업주들은 영업과 생존보다 공익을 우선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1년간 집합금지 조치에 협조했더니 남은 것은 카드빚과 사채뿐이라며,생계해결이 안돼 어린자녀들까지 굶주리는 지경이라고 주장하면서 지금까지 우리가 낸 세금으로 공무원들은 무슨 희생을 했느냐며, 공직자의 급여를 기부해 자영업자에게 나눠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목소리를 높히며,영업허가증을 불태우기도 했다.
포천시 신읍동 유흥주점 업주들도 항의 집회 재개를 예고했는데, 이들은 지난달 중순부터 집합금지 해제 요구 집회를 이어가다 최근 지자체와 지원금 등에 대해 협의하며 중단했었다.
한 업주는 시청과 면담을 통해 최소한의 생계 지원을 기대하며 집회를 멈췄으나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유흥업만 차별하는 불공정 집합 금지 해제를 위해 다시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강조 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