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4차산업혁명위원회, 제2기 첫 4차산업혁명위원회 개최
- 디지털 전환에 관한 4차산업혁명조례 개정 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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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2-20 11:51본문
경기도는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 시대를 맞아, 18일 오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1년 제1회 경기도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개최, 위원장을 보좌할 제2기 부위원장 선출하고 디지털 전환에 관한 4차산업혁명조례 개정 자문 을 했다.
경기도의 4차산업혁명 발전을 견인하고 관련 주요정책 및 계획을 심의·점검하기 위한 위원회는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을 비롯한 민간 전문가 등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9명이 참석, 4차산업혁명 발전을 견인하고 관련 주요정책 및 계획을 심의·점검을했다.
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정보통신기술 기반 비대면 활동이 일상으로 자리잡는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 되고 있는 만큼, 도의 제도적 지원 역시 이에 걸맞게 바뀌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으며,기존 경기도 4차산업혁명 조례의 명칭을 경기도 디지털 전환에 관한 조례로 명칭을 바꾸는 안이 제시됐는데,해당 조례에 경기도 차원에서 행정·기술·재정적으로 지원할 근거를 신설하자는 의견도 함께 제안했다.
또 위원회는 위원장을 보좌할 부위원장으로 분야별 민간전문위원 중 호서대학교 이종원 교수를 선출했으며, 부위원장은 위원장이 부득이한 사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 그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이밖에도 위원들은 경기도 디지털 뉴딜 추진과 관련, 지난 추진 성과를 중심으로 향후 정책개발을 위한 자문을 실시하는 등 디지털 전환을 위한 주요 정책들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도는 조례개정 제안 등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 도의회 등 관련 부서 및 기관과 협의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은 4차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차원을 넘어 세계적 추세인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데 힘써야 할 때라며,경기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디지털 전환을 통한 교육·일자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정책개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