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범시민 추진위원회,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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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3-04 20:44본문
고양시 범시민 추진위원회 임원들이 4일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추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결의하고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로 시민들의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서명운동에 동참을 권유하며 회원 확보를 위한 S.N.S 등의 활용은 물론 온, 오프 상에서 캠페인과 함께 1인 시위 등을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펼쳐 나갈 것을 논의했다.
김천만 고양시 범시민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10여 년 동안 (주)일산대교 법인을 앞세워 경기도 및 고양, 김포, 파주 시민들의 비싼 이용료 지불과 관련 국민연금 관리공단의 행위에 분노를 금치 못하며 배신감마저 느낀다고 지적하며,고양시, 파주시, 김포시와 함께 범시민 추진위원 연합회를 구성하기 위해 고양시.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앞장서서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산대교는 일산서구 이산포에서 김포로 연결된 1.8km의 짧은 구간에 설치된 27개의 한강대 교중 유일하게 편도 1,200원의 통행료를 지불해야 건널 수 있는 국민 통행권 제한지역의 한 강대교이며, 국민연금관리공단이 100% 지분을 소유한 손실보존형 불합리한 계약체결로 하루 8만대 차량 이용자에게 부담을 주는 대교이다.
4일 회의를 마친 고양시 범시민 추진위원회 임원들은 퇴근시간에 일산대교 초입에서 캠페인성 집회 시위를 벌인데 이어 무료화 추진 시위에 108만 고양시민이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