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15일부터 화성시와 양주시를 대상으로 종합감사 실시
보조금 등 공공재정 허위·과다청구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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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3-14 20:15본문
경기도가 화성시와 양주시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밝혔는데 화성시는 15일부터 30일까지, 양주시는 15일부터 25일까지다.
종합감사는 2021년도 감사계획’에 따라 시정 업무전반에 대해 실시하는 기관운영 종합감사로 △공공재정 부당 청구 및 목적 외 사용 △이행강제금 미부과 △세원 누락, 예산낭비△위법·부당한 행정행위 △소극행정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며,특히 도는 사회복지,교통, 도시건축, 환경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도민 고충분야와 각종 민원과 인허가 처리과정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을 진행, 불합리한 규제가 발견될 경우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감사기간 중 공개감사제도를 운영, 도민에게 불편 또는 부담을 주는 행위나 공무원 비리, 위법 및 부당행위 등에 대한 제보도 받는다며, 제보는 시청 내 감사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할 수 있고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과 사적인 권리관계 또는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및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외된다는것.
위법 및 부당행위 등에 대한 제보 는 - 화성시: 전화(031-5189-7295), FAX(031-5189-7294), 이메일(nuk@gg.go.kr)
- 양주시: 전화(031-8082-4713), FAX(031-8082-4739), 이메일(cjhanna@gg.go.kr) 등이다.
김종구 도 감사총괄담당관은 공직자들의 창의성이나 적극적인 업무추진 의지를 위축시키는 일이 없도록 폭넓은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운용하겠으나, 위법·부당한 업무처리와 소극행정, 무리한 사업 추진으로 발생하는 예산낭비 사항 등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