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경기도 3차 이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본격적 대응절약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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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3-17 09:41본문
양주시가 경기도 3차 이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15일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계획에 선제적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유치 전담추진단(T/F) 1차 회의를 개최 차별화된 대응전략 수립에 나섰다.
조학수 부시장을 비롯 도의원, 시의원, 민간전문가, 관계부서 간부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유치 관련 추진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유치당위성 검토, 유치주력 기관 선정, 홍보방안 발굴 등 세부적인 유치전략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경기도 3차 이전대상 공공기관은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연구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복지재단,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총 7개 기관이다.
양주시는 공공기관 유치 전담추진단(T/F) 1차 회의를 통해 경기북부 신성장 거점이 될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의 활성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필수선결 요건인 지역산업 고도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유치추진을 최종 결정,유치 타당성, 파급효과, 제반여건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 유치기관의 공모 일정에 따라 용역을 추진, 실무 전담반을 별도 편성해 체계적인 유치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 양주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유치 시 미래성장산업 기반이 부족한 경기북부지역의 산업혁신을 촉진, 기업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4차산업혁명의 컨트롤타워로서 지역균형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보고,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양주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의 제안서 중 우수 제안을 선정해 공공기관 이전 공모 일정에 맞춰 시민과 함께 하는 유치 운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조학수 공공기관 유치 추진단(T/F) 단장은 양주시는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계획이 발표된 직후 선제적으로 T/F를 구성하고 유치전략을 논의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면서,T/F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유치전략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성호 시장은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발표 이후 양주시민 모두 공공기관 유치의 성공을 염원하고 있다면서,그동안 중첩규체로 인한 특별한 희생을 견뎌온 양주시민의 염원을 담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