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에 군 장병 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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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3-11 20:25본문
포천시는 외출·외박이나 휴가를 나온 군 장병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일동면에 군(軍) 장병 쉼터를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장병 쉼터는 지난해 경기도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도비와 시비 등 2억원을 투입 일동면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건물 3층을 리모델링해 조성,외출·외박이나 휴가를 나온 군 장병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군장병 쉼터는 안마의자, PC, 테이블과 의자, 수면실,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군 장병은 물론 동행한 가족과 친구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포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 당분간 제한적으로 쉼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일동면은 포천에서 가장 많은 군 장병이 이용하는 집결 장소로, 국가 안보를 위해 복무 중인 장병들이 잠시라도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