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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경기도31개 시군의 기후위기 대처를 위한 공동대응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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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11-1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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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1일 경기도청  단원홀에서 김동연 지사와 이재준 수원시장 등 31개 시군 단체장 등이 참석한가운데 기후위기 대처를 위한 공동대응체계구축 을위한  민선8기 후반기 첫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장·군수 20명, 부시장·부군수 11명 등 31개 시군이  참가한 간담회에서 김동연 지사는 최근 미국 대선 결과라든지 긴박하게 돌아가는 국제 상황, 북한의 러시아 파병 등을 포함한 여러 가지 정세로 인해 평화가 위협받고 또 민생이 많이 어려운 것 같다며,이런 와중에 경기도나 각 시와 군의 역할이 더욱 중차대하게 느껴진다고 밝히면서, 내년도 경기도 예산안에 대해 “7.2% 증가한 적극재정, 확대재정으로 정책 방향을 잡았고 그 중심에는 휴머노믹스(사람 중심 경제)가 있다며, 보다 많은 기회를 통한 경제 활력 불어넣기, 더 고른 기회로 사람 사는 세상 만들기, 미래 도전과 기후위기 대응을 포함해서 적극적인 재정의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책협력위원회에서는 민선8기 후반기 중점과제를 휴머노믹스(사람중심경제)에 기반한 △ (기회경제) 사람 투자, 기회 확장을 통한 더 많은 경제활력 △ (돌봄경제) 돌봄노동‧산업으로 융화된 선순환 경제로 더 고른 기회 제공 △ (기후경제) 더 나은 기회를 위한 에너지 전환경제 △ (평화경제) 접경지 긴장 완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통한 공존과 협력의 경제의 4가지 분야로 나누어 소개했으며,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기후위기 도-시군 공동 대응 관련 제안발표를 통해 기후위성과 기후보험, 기후행동 기회소득, 기후펀드 등 4대 핵심사업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각 시군은 기후정책 수립 시 경기도 기후데이터 플랫폼과 기후위성 공동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기후보험, 기후행동 기회소득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홍보에도 협조하기로 했으며, 미활용 국공유지를 활용해 재생e발전소를 조성하고 개발이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기후펀드 활성화를 위해 시군 미활용 공유지 발굴과 제공에도 함께 하기로 했다.

또 31개 시장·군수가 △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SOC 개발 △ K-컬처밸리 정상화 △ 특례시 사무 이양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 △노인회관 건립사업 등 지역현안에 대해 건의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가운데, 김 지사는 시군의 현안 건의에 대해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것은 즉시 조치토록 하는 등 적극적인 검토를 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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