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벼 병해충 예찰포·수도작분야 평가회
지역 특성 적합 5가지 품종 생육 교육·가능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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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8-23 16:36본문
양주시는 19일 은현면 도하리에 소재한 벼 병해충 예찰포에서 쌀연구회 임원과 회원, 양주연합농협미곡종합처리장(RPC) 관계자, 조생종 벼 재배농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벼 병해충 예찰포 및 수도작분야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지역 특성에 적합한 고품질 벼 품종의 생육 특성을 소개하고, 현장 평가를 통해 지역 내 재배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농촌지도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평가회에서는 예찰포에서 재배 중인 해들, 정드림, 오대, 알찬미, 참드림 등 총 5가지 벼 품종의 생육 특성을 설명하고, 육안 중심의 현장 평가를 진행해 양주 지역에 최적화된 재배 품종을 발굴하고 다양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또 수도작분야 시범사업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 우수 추진사례를 발굴하고,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종합 토론을 실시했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 평가와 시범사업 평가를 통해 벼 품종의 재배 적합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시범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면서,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품종 다양화와 최고급 양주 쌀 생산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