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14개 동장 참여 폭염대비책 등 주요현안 논의
도로시설물 정비·폭염그늘막 등 공공쉼터 개선 건의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1-06-09 20:21본문
의정부시는 8일 안병용 시장을 비롯 관내 14개 동의 동장이 참석,황범순 부시장 주재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6월 동장회의를 개최,했다.
각 동에서는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도로시설물의 정비, 공원과 폭염그늘막 등 공공쉼터의 개선 등을 건의했는데 가능동과 송산2동에서는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의 벤치 및 조명 등 시설물의 정비를, 의정부2동에서는 유동인구가 많은 구역에 폭염 그늘막의 추가 설치를, 송산1동과 자금동에서는 도로 중앙분리대와 빗물받이 설치를 건의하는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크고 작은 현안사항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회의에서 논의된 안건들은 본청 및 사업소의 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하기로했다.
안병용 시장은 지방행정의 최일선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동장은 자부심을 갖고, 시의 홍보대사라는 생각으로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그동안 땀 흘려 이뤄낸 G&B사업의 아름다운 결실이 헛되지 않도록 유지·관리에 힘써야 한다며, 더 푸르고 아름다운 의정부 만들기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황범순 부시장은 여름철 장마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침수피해 발생 위험이 있는 각 동의 취약지역을 꼼꼼히 살피고, 빗물받이 시설 등을 다시 한번 점검함은 물론,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보고할 것을 당부하면서,논의된 사항 중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직원 모두가 공유하여 상황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것과,시 주요사업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주민들에게 잘 전달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