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08년 수목원 조성을계획 한 율곡수목원 14년만에 정식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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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6-07 14:59본문
파주시는4일 율곡수목원 방문자센터 특설무대에서 최종환 파주시장을 비롯 윤후덕 국회의원, 한양수 시의회 의장, 시·도 의원, 경기도와 시 기관·단체장 등 내빈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수목원 조성을계획했던 율곡수목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수목원조성 계획 14년만에 개원된 율곡수목원은 식물 유전자원 보존과 시민의 산림휴양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으로 34.15ha 규모의 시유지에 자연 지형을 살린 21개의 식물 주제원을 갖췄고, 한국특산수종인 미선나무, 히어리 등을 포함해 1,300여종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다.
또 수목원 입구에는 방문객 편의를 위한 쉼터·안내소·가족실·의무실이 있는 방문자센터가 있으며 중앙에는 산림교육 및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생태학습장과 유아숲체험원이 있고 수목원 정상에는 구절초 치유의 숲과 임진강 일대 풍경 조망이 가능한 전망대, 쉼터 등 다양한 산림 휴양공간이 마련돼 있다.
파주시는 율곡수목원개원 행사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드린다는 의미를 담은 시민에게 바칩니다라는 주제의 영상을 상영하고율곡수목원의 번성을 뜻하는 밤나무와 파주시의 번영을 의미하는 은행나무, 시민의 화합과 조화조화로운 삶을 상징하는 코스모스 종자를 시민대표에게 전달하는 종자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