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진주시와 업무협약후 진주바위솔의 보전,복원 및 활용에 지속적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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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12-17 13:11본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 6월 20일 진주시와 업무협약 체결 후 6개월 동안 특산식물 진주바위솔 보전을 위한 후속 조치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주바위솔은 국립수목원의 중앙-지방 식물거버넌스 프로젝트에서 가장 성공한 사례로, 실제 식물의 증식과 분양, 식재 및 자생지 관리, 산업화 기반 마련 등을 해당 지자체인 진주시와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국립수목원은 지난 6월, 제2회 월아산 정원박람회에서 진주바위솔을 소개하여 많은 진주시민께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또 주기적으로 자생지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바로 이행하고 있으며, 증식 및 관리법 매뉴얼과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진주시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이 외에도 2025년 진주시에서 개최 예정인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에서 진주바위솔을 알리고, 산업화하는 방안을 양 기관이 함께 고민하고 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식물거버넌스는 단순히 식물을 소개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해당 지자체가 그 식물로 특성화되고, 산업화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의 발생으로 다 같이 발전하는 미래를 만드는 것이라며,국민 여러분께서도 해당 지자체가 식물과 함께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당부하기도한 국립수목원은 2024년 식물을 매개로 국가기관과 지자체의 상생을 도모하는 중앙-지방 식물거버넌스를 천명하여, 진주시(진주바위솔), 남양주시(광릉요강꽃), 수원시(해오라비난초), 인천 서구청(분꽃나무), 합천군(큰해오라비난초) 등 여러 지자체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자생식물의 보전 및 활용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