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청소년재단, UN참전용사 공헌 캠페인 등 보훈활동
나라 위해 희생한 영웅에 감사 마음 도 전해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1-07-04 20:00본문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가진 미래 인재가 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의정부시청소년재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의정부시 청소년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UN참전용사 공헌 캠페인, 현충시설 견학, 현충시설 홍보영상 제작 등의 다양한 보훈활동을 진행했다.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UN제나 기억하겠습니다 청소년 역사기획단은 보훈에 대한 청소년의 인식이 낮은 점에 착안, 청소년들이 올바른 국가관을 세울 수 있도록 올 한 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지난 5월 10명의 UN참전용사 후손들과 함께 현충시설을 견학했고, 6월에는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관심이 있어야 변화도 일어난다는 신념 아래 6월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댓글달기 캠페인에서는 1,500명의 관심과 조회를 이끌었고, 110개 이상의 온라인 댓글 달기가 이어졌는데 캠페인에 참여한 터키 참전용사의 손녀인 Sude Kaya Surenoglu는 UN참전용사들을 기억해주어 기쁘다면서 고구려 시대부터 이어진 터키와 한국의 유대감을 한 번 더 느낄 수 있었다며, 감사의뜻을 전했다.
청소년수련관은 12명의 청소년과 함께 지난 6월 26일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을 기리는 마음을 담아 하이 스토리 안녕 역사 캠페인을 진행,참여한 청소년들은 6.25전쟁의 영웅들과 그분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카드뉴스를 제작, 6.25 전쟁영웅 중 한 분을 선정하여 편지를 쓴 후 자신의 SNS에 활동사진을 업로드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