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최연소로 코리아 오픈컵 국제대회 정상
에어로빅체조 차세대 스타 김정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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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7-15 19:59본문
대한민국 에어로빅체조 차세대 스타로 기대를 받고 있는 김정윤 선수가 한국 선수로는 역대 최연소인 7세에 코리아 오픈컵 에어로빅체조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다.
전 세계 31개국 선수가 참여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사)대한에어로빅힙합협회가 주최한 2021 코리아 오픈컵 에어로빅 체조 국제대회에서 김정윤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2013년 11월생인 김정윤은 한국 선수로는 이 대회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김정윤 선수는 대회가 끝난 후 조산아로 태어나 가장 작고 약했던 아이가 에어로빅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과감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정윤 선수는 오는 8월 부산기장체육관에서 열리는 제50회 전국소년체전 출전에 대한 각오와 함께 차후 FIG(국제체조연맹)가 주최하는 세계대회에서도 각국 대표 선수들과 겨뤄보고 싶다며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