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최근 코로나19 사망자 대부분 백신 미 접종자로 확인
백신 미 접종자...접종 서둘것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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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8-11 08:07본문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10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백신접종이 감염을 완전히 억제하지는 못하더라도, 위중증률과 치명률을 크게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며,최근 도내 코로나19 사망자 현황에 대한 설명을 통해,경기도 내 코로나19 사망자의 대부분이 백신 미접종자이며, 백신접종에 따라 치명 률도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백신 미 접종자는 접종을 서둘어 달라고 당부 했다.
튜국장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한 주간 도내 사망자가 9명이라며, 연령별로는 50대가 3명·60대 3명·70대 2명·80대 1명인데, 8명은 백신미접종자, 1명은 1차 접종완료자이며,2차 접종까지 완료한 접종완료자에서는 사망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고 이번 주 들어,9일 사망자 2명이 추가 발생했는데 이들모두가 백신 미접종자로, 40대 1명, 80대 1명이라고 밝혔다.
류영철 국장은 10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420명 증가한 총 6만124명이며, 4일 기준 경기도에서 델타 변이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확진자는 1533명으로,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확진자는 3248명이라고 밝히면서,기저질환자나 고령층 등 고위험군의 경우에는 백신접종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코로나19로부터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며, 60~74세 도민 중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신 분들은 8월 18일까지 사전예약에 참여해달라면서, 75세 이상의 경우, 날짜와 상관없이 추가접종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