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병무지청, 8월 9일부터 방역강화 후 병역판정검사 정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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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8-10 08:19본문
경기북부병무지청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 7월 12일부터 축소 운영했던 병역판정검사를 방역강화 후 8월 9일부터 정상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역의무이행 지연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병역자원 충원 차질을 방지하기 위해서 경기북부병무지청은 축소 운영 기간 중 외부 전문업체 소독, 방역제품 비치, 손소독 및 체온측정 장비 등의 점검을 통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체계를 강화했다고 부연했다.
경기북부병무지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는 감염 차단 및 의무자 간 밀집도 완화를 위해 검사횟수를 일 4회(1회 50명 미만) 실시하고, 검사장은 매일 2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며, 검사장 내에서는 KF94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고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중 발열 및 기침, 집단감염시설 방문자 등 의심증상이 있거나 감염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전화로도 연기가 가능하므로 사전에 연기하고 검사장을 방문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