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마니산 참성단에서 제4356주년 개천대제 봉행과 제105회 전국체전 채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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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10-07 08:17본문
강화군이 3일 마니산에서 제4356주년 개천대제 봉행과 제105회 전국체전 채화식을 개최,개천대제 봉행을 통해 한반도의 희망과 평화, 태평성대를 기원했다.
마니산 참성단은 단군이 나라를 건국하고 하늘에 감사하기 위해 제를 올린 개국의 성지로,군은 국조 단군 때부터 마니산에서 지내오던 개천대제의 실질적인 복원을 목표로 2019년에 개천대제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바로 세우기 위해 전문가의 철저한 고증을 통해 제례 매뉴얼을 정비한 바 있다.
제례에 이어 칠선녀는 성무와 함께 성화를 채화하여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하는 경상남도에 성화를 인계한 성화는 전국체육대회 기간 동안 전국체전 주경기장인 김해종합운동장 성화대에서 빛을 발하게 된다.
윤도영 권한대행은 개천절은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깊은 날이라며, 참성단 개천대제를 잘 보존하여 우리 민족 정체성과 역사를 복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