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신설 도민 10명중 6명 긍정
신설 추진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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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1-21 20:48본문
경기도의회 장현국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7)의 핵심정책인 (가칭)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신설에 대해 경기도민 10명 가운데 6명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신설 추진위원회(위원장 문경희)는 20일 오후 의회 3층 제1정담회실에서 (가칭)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설치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이 같은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 발표에 앞서 장현국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북부분원 신설은 도의회 사상 최초의 도전인 동시에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이라는 국정과제를 실천하는 의미를 지닌다며, 실질적 연구결과를 논의하며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명확한 로드맵 마련을 기대한고밝혔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국행정학회는 경기도의회 의뢰로 지난해 12월14일부터 31일까지 18일 간 진행한 (가칭)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설치 및 운영방안 도출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이번 설문조사는 31개 시·군별 지역상담소를 방문한 민원인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및 경기도청 공무원 등 5,18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경기도민 369명을 비롯해 총 963명이 응답을 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북부분원의 필요성에 대한 전반적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확인됐으며,북부분원 신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은 5점 만점을 기준으로 도의원이 3.83점으로 가장 높았고, 도민(3.64), 도청(3.41), 의회사무처(3.38) 순으로 나타났다. 백분율(%)로 따져보면 도의원이 69.8%, 도민이 59.3%로 전체 평균 57.5%보다 높았다.
또 북부분원 설치 시 우선 고려할 사항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36.2%가 업무효율 제고를 꼽았고, 뒤이어 지역균형발전 (32.8%), 도민서비스 제고 (19.2%), 경제적 비용절감 (7.4%) 순으로 답했으며,도청과 도교육청, 경기지방경찰청의 북부청사에 대한 인지여부’에 대해서는 도민 응답자의 65%가 매우 잘 알고있거나 잘 알고 있다고 답하며, 북부지역 행정기관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