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은현나들목~동두천 송내동까지 한번에 진입가능한 선암-하패 연결교량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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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9-14 08:12본문
양주시는 13일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 김종석 부시장, 박재만 도의원, 정덕영 시의회의장,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암-하패 동두천 연결교량’에 대한 최종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은현면과 동두천 송내동 지역의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인 선암-하패 동두천 연결교량’에 대한 최종 사전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교량을 이용하는 지역주민과 귀향객의 안전을 위해 공사 전반에 대해 면밀하게 점검한것.
양주시 은현면 하패리와 동두천 송내동을 잇는 선암-하패 동두천 연결교량은 총연장 139m, 폭 25m의 왕복 4차로 교량으로 지난 2019년 5월 첫 삽을 뜬지 2년 5개월 만에 완공,17일 예정인 교량 개통으로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은현나들목에서 동두천 송내동으로 곧장 진입이 가능해지면서 국도 3호선, 동두천 강변도로 등 주변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결교량 건설사업은 양주시와 동두천시가 교통량 분산을 통한 지역 간 균형적인 도시발전을 도모하고자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사업비 150억원을 공동으로 분담하는 등 상호 협력 하에 긴밀하게 진행해왔다.
정성호 국회의원은 선암-하패 동두천 연결교량 개통으로 양주시와 동두천의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해져 지역 간 상생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해 주요 지역 현안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 관계자는 교통량 분산으로 지역 간 균형적인 도시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차질없는 개통 준비로 양주시와 동두천시를 오고 가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