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경기북부 지역의 독자적인 119 다매체 신고시스템 운영 > 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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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경기북부 지역의 독자적인 119 다매체 신고시스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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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2-1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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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올해부터 경기북부 고양, 파주, 연천,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남양주, 가평, 구리 등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독자적인 119 다매체 신고시스템을 구축,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16일 밝혔다. 

배영환 북부재난종합지휘센터장은  새롭게 분리 구축된 119다매체 신고시스템을 통해 경기북부 권역의 다매체 신고를 보다 신속·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빈틈없는 119신고 상황관리 체계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19 다매체 신고시스템은 음성전화를 제외한 단문 메시지 서비스(SMS), 멀티미디어 메시지 서비스(MMS), 119신고 어플리케이션, 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119신고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며,특히 유선전화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과 장애인도 119신고를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어 사회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은 물론, 집중호우나 태풍 등 대형재난 상황에서 신고 전화가 급증할 경우 우회 신고 수단으로 활용 가치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경기도는 2013년 7월부터 이 시스템을 도입·운영해왔으나,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31개 시군 전역의 신고를 모두 접수한 후 경기북부의 재난만 북부소방재난본부로 이관해 접수·처리하는 복잡한 방식을 취해왔으나, 다매체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소방청을 주축으로 전국적인 119다매체 신고시스템 고도화 사업이 추진, 발맞춰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북부소방재난본부 간 시스템 분리 작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는것이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119 다매체 신고시스템 구축을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해 지난달 25일 완료함로써 경기북부에서도 복잡한 절차 필요 없이 독자적으로 다매체 신고 접수 및 처리를 신속하게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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