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재정건전성 등 50여개 지표 평가 재정 운영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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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2-15 19:45본문
의정부시는 지난해 나라살림연구소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운영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소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분석 종합보고서와 지방자치단체 자체 보고서를 토대로 재정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 50여 개 지표를 평가했다는 그 결과는 의정부시는 0.626점으로 시 단위 자치단체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광역·기초자치단체를 통틀어 최고점을 받았다는것.
의정부시는 채무액이 2013년 말 기준 860억원에 달해 2023년까지 매년 줄일 계획이었으나 2016∼2017년 전액 상환해 현재까지 0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조기 상환으로 이자 부담액 41억원을 절감했으며,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침체하자 상반기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상반기 대상액 4천356억원 중 역대 최고인 3천693억원(84.8%)을 집행했으며,지난해 26개 공모 사업에 선정돼 133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안병용시장은 지난해 지방재정분석 자치단체 평가 최우수 기관,기금 운용 성과 분석 우수 기관 등에도 선정됐다며,코로나19로 모두 어렵고 힘든 시기인 만큼 효율적인 살림살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나라살림연구소 분석에 행정 단위별 1위는 경북도(0.380점), 강원 정선군(0.477점), 대구 수성구(0.472점) 등이 차지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