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한탄강수계 수질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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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2-16 20:35본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한탄강과 그 지천의 오염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한탄강수계 수질조사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북부지원은 올 연말까지 한탄강 유역 시·군인 포천, 양주, 동두천, 연천과 함께 한탄강 수계 32개 하천 60개 지점에서 수질 모니터링을 진행하고있는 조사 항목은 색도(물의 착색 정도를 표시하는 항목),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총 유기탄소(TOC), 부유물질(SS), 총질소(T-N), 총인(T-P) 등이며, 월 1회 지점별로 시료를 채취해 북부지원 수질환경팀에서 검사를 진행한다.
북부지원은 수질모니터링 결과를 도 환경부서와 해당 시·군에 제공해 한탄강 오염도 관리와 효율적인 수질 개선 사업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인데,지난해에는 32개 하천 59개 지점에 대해 706건의 검사를 진행한 후 관련 자료를 해당 부서에 제공한 바 있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한탄강수계 수질 모니터링 사업이 경기 북부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탄강 유역 수질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