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외노자 코로나 확진자 조기발견 지역 확산방지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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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3-07 20:26본문
양주시는 관내 외국인 근로자 대상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위한 대책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양주시는 외국인 고용 사업장 내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의 신속한 집단검사를 통한 확진자 조기발견으로 지역 내 감염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회의에는 조학수 부시장, 안미숙 보건소장, 관계 부서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외국인 밀집 사업장 방역현황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차단방역체계 구축, 선제적 진단검사, 관계기관별 추진계획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으며,특히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양주 출입국관리소와 긴밀하게 협력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 현황 공유 등 물 샐 틈 없는 강력한 방역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주시는 이에앞서 조학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코로나 대응 관계부서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양주경찰서, 양주 출입국관리소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검사 대책반을 구성, △사업장 중심의 방역 추진, △불법체류자 검사 유도 등 자발적 선제적 검사 활동 강화 △ 외국인 통역을 위한 경기도 역학조사 통역봉사단 운영 협조 등 검사 효율성 확보 방안 마련에 주력했다.
조학수 대책반 단장은 대책반 구성은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보강해 신속하고 빈틈없는 방역조치를 위한 것이라며, 촘촘한 방역관리체계 구축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성호 시장은 코로나 증상으로 검사를 받는 경우 출입국 관서 등으로 인적사항이 통보되지 않으며 단속도 유예된다며, 불법체류 여부와 관계없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코로나19 증상이 있으면 안심하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 선제적 방역에 온 힘을 기울여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