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덕동두천시장, 정총리 면담 교부세 증액 및 신속한 반환공여지 개발제도개선 건의 > 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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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최용덕동두천시장, 정총리 면담 교부세 증액 및 신속한 반환공여지 개발제도개선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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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3-2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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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덕 동두천시장은 24일 정세균 국무총리와의 면담을 통해 미군 공여지의 정부주도 개발과 미군주둔으로 인한 지방세 손실에 따른 교부세 증액 및 미반환공여지 신속 개발을 위한 환경정화사업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70년 동안, 시 전체면적의 42%를 미군 공여지로 제공했으나, 개발 가능성과 활용가치가 높은 캠프케이시, 호비 등의 주요 기지 반환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여전히 지역경제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 반환된 캠프모빌 파슬1 지역은 개발을 위한 반환 공여지 환경정화사업을 앞두고 있어, 이에 대한 신속한 오염토 정화사업 추진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임을 강조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최시장의건의를받고  지난 70여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을 감내해온 동두천시민들의 노고를 충분히 이해한다며, 공여지 및 지방 교부세 지원에 대해 관련 부처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겠다고 화답을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코로나19 등 당면 국정현안으로 바쁘신 중에도 면담기회를 주신 정세균 국무총리께 감사드린다면서,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었던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해온 동두천이 새로운 평화와 희망의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반환 공여지에 대한 정부주도의 적극적인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민을 위한 공여지 개발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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